올 상반기 모피 매출 사상 최대

2011-08-12 09:17 조회수 아이콘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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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모피 매출 사상 최대

 

올 상반기 백화점 모피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올 상반기 모피 매출은 롯데백화점이 전년 대비 33% 신장한 540억 원, 현대백화점이 35% 신장한 2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신세계백화점은 5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시즌으로 통하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롯데는 여름 시즌에 진행하는 각종 사은 행사를 앞당겨 진행, 2분기에만 5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상품 비율을 늘리고 사은품을 시즌 때와 같이 증정해 소비를 유도한 것이 주효했다.

롯데는 여름 시즌에도 모피 매출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본점과 잠실, 영등포점에서 ‘한여름 모피 페스티벌’을 개최, 진도모피와 국제모피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하반기 총 300착 규모의 ‘통 큰 모피’ 행사를 진행, 소비층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와 모피가 결합된 감성 마케팅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름 프로모션으로는 오는 8월 24일 목동, 9월 2일 무역점, 9월 7일 본점에서 진도모피와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그리스 모피 라인에 대한 설명회와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북미 스킨 회사인 나파와 함께 북미 모피에 대한 설명회도 준비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소비자에게 명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바띠에’ 매장 증설과 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원피 가격이 크게 올라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점을 소비자에게 어필한 것이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 12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