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아웃도어 스타일 강화

2011-08-12 09:30 조회수 아이콘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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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아웃도어 스타일 강화

 

올 추동 시즌에도 아웃도어 스타일을 가미한 골프웨어가 크게 늘 전망이다.

업계에 최근 아웃도어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면서 고객 이탈을 막고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아웃도어 스타일을 가미한 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골프웨어 브랜드가 늘고 있다.   

피오엠디자인은 올 춘하 시즌 ‘엘레강스스포츠’ 트래킹 라인으로 점퍼, 팬츠 등 20개 이상의 아이템을 선보인데 이어 추동에는 ‘피뇽스포츠’를 새롭게 런칭, ‘엘레강스스포츠’ 매장 내에 숍인숍 형태로 구성한다.

‘피뇽스포츠’는 자연과 하나 되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이들을 위한 ‘자연을 닮은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으며, 지적인 매력과 스포티하고 경쾌함을 겸비한 파리지엔의 밝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40~50대 산행을 즐기는 활동적인 중년을 타겟으로 남녀 티셔츠, 점퍼, 바지, 다운류 등을 이달부터 출시한다.

슈페리어의 ‘임페리얼’도 지난해 추동부터 아웃도어 스타일을 가미한 아이템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이를 예년보다 10% 가량 더 늘려 구성했다.

아웃도어 요소를 가미해 기능적 부분을 강화하고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차별화되도록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에 세심하고 재미있는 요소들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동일레나운의 ‘아놀드파마’는 올 추동 아웃도어 요소가 가미된 아이템을 15% 수준으로 가져가 활성화를 꾀하며, 에프앤에프의 ‘레노마스포츠’는 골프는 물론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와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도록 전체의 30%를 아웃도어 스포츠 스타일을 가미해 출시할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골프캐주얼 라인 구매고객들이 아웃도어 브랜드로 이탈하면서 아웃도어 냄새가 나면서도 패션성을 갖춘 안정되고 세련된 스타일로 승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 12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