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패션 특화 역으로 탈바꿈
3호선 신사역이 패션 특화 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각종 플래그십 숍과 편집숍, 소호몰 등이 들어서 있는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신사역은 각 역별 테마를 브랜드화 하자는 서울지하철공사의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와 연계해 패션 특화 역 조성에 나섰다.
처음에는 사진 전시로 시작해 지금은 학생들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 관련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하게 역사를 이용하던 고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작품을 관람하는 모습도 늘어나 신사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울지하철공사에서 실시하는 역사 환경 평가에서 전체 역중 상위 5개 역 안에 뽑히기도 했다.
신사역 담당자 최신원씨는 “서울모드 외에 다른 지역 패션전문학교에서도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모드와 지속적인 전시를 진행하고 향후 학교뿐만 아니라 패션 테마에 걸 맞는 다른 전시와 볼거리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는 현재 신사역에 자체 제작 의상과 일러스트레이션 등 수업 중 진행되는 학생들의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 학교 김혜경 부학장은 “주기적으로 학생들의 우수작품을 테마에 맞추어 전시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패션 바자회와 축제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 16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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