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중·소형 패션타운 개발 붐

2011-08-17 09:48 조회수 아이콘 1391

바로가기

 

전국 곳곳 중·소형 패션타운 개발 붐

롯데·신세계 등 대형 아웃렛 피해 실속 챙겨



전국 곳곳 중·소형 패션타운 개발 붐
전국에 중·소형 패션 타운 개발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의 공격적인 아웃렛 타운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 이들이 들어서지 못하는 도심 외곽의 나들목 상권에 30~50개의 브랜드로 구성되는 중·소형 패션 타운 개발이 줄을 잇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이 진출하기에는 규모가 작지만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고 고속도로와 외곽 순환도로, 차량 유동이 많아 고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에 추진하는 것이다. 김포 장기 상권에 오는 10월 오픈하는 한강프리미엄패션몰이 대표적이다. 이미 활성화된 김포패션타운 바로 옆에 들어서기 때문에 이미 매출이 검증된 패션몰이라는 의견이다.

 

여기에 화성에 들어서는 발안프리미엄아울렛, 수원 안산간 산업도로변에서 들어서는 아이언아울렛, 전라도 순천시 나들목에 들어서는 순천프리미엄아울렛, 여주 신세계 첼시아울렛 앞에 형성된 375아울렛의 확장 등이 진행 중에 있다.

 

한편 경기도 김포시의 김포패션타운, 경기도 구리시의 삼패패션타운, 충청도 청원 나들목 상권에 형성된 패션타운 등이 대표적인 곳으로, 이들은 모두 높은 매출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인사이트 2011년 8월 17일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