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업체, 아웃도어 시장에 눈독

2011-08-18 09:11 조회수 아이콘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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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업체, 아웃도어 시장에 눈독

 

여성복 업체들이 아웃도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몇 년 동안 아웃도어 열풍이 지속되자 여성복 업체들이 아웃도어 브랜드를 직접 런칭하거나 라인 익스텐션 형태로 아웃도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해 여성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를 런칭, 가두점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를 추가 런칭할 계획이다.

에프엔에프는 내년 봄 시즌을 겨냥해 미국 다큐멘터리 채널인 ‘디스커버리’를 라이선스 형태로 전개한다. 현재 신규 사업은 ‘엘르스포츠’를 맡고 있는 손광익 이사가 총괄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인원을 셋팅 중이다.

에프엔에프는 여성복의 노하우를 가지고 ‘디스커버리’는 패션성을 가미,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다른 새로운 컨셉, 디자인을 차별화 포인트로 잡고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동광인터내셔날도 내년 아웃도어 시장에 진출한다. 신규 브랜드는 미국 아웃도어 편집숍 브랜드 ‘백우즈(Backwoods)’로 경영기획팀에서 런칭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가을시즌 런칭을 목표로 현재 관련 인원을 셋팅 중이다.

‘백우즈’는 1973년에 런칭한 아웃도어 편집숍으로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과 각종 등산용품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브랜드는 ‘TheNorthFace’, ‘Patagonia’, ‘Matmot’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많은 업체들이 라인 익스텐션 형태로 아웃도어 상품을 구성하는 등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패션채널 2011년 8월 18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