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웃도어 시장, 4조3,000억원 전망
아웃도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본지가 최근 3년 동안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매출을 바탕으로 시장 규모를 분석한 결과 매년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2조4,300억원에 불과했던 시장 규모가 2010년 3조2,500억원으로 약 34% 가량 성장한데 이어 올해 34% 늘어난 4조3,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시장 규모에 비해 상위권 브랜드들의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브랜드별 매출목표를 보면 ‘노스페이스’ 6,000억원, ‘코오롱스포츠’ 5,000억원, ‘케이투’ 4,100억원, ‘블랙야크’ 3,500억원, ‘네파’ 2,600억원, ‘컬럼비아’ 2,500억원, ‘라푸마’ 2,300억원, ‘트렉스타’ 2,200억원, ‘밀레’ 2,000억원 등 2,000억원대 브랜드가 9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9개 브랜드의 매출 합계가 3조원을 넘어서 전체 시장 규모의 70%에 육박하게 된다.
패션채널 2011년 8월 19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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