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친환경 섬유 확대
골프웨어 업체들이 친환경 섬유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전 복종에 걸쳐 친환경 섬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하나의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업체들이 선보인 친환경 제품은 대나무, 옥수수, 마, 오가닉 코튼 등 천연 식물성 섬유가 대부분이다.
에프앤에프의 ‘레노마스포츠’는 올해 친환경 섬유 제품 비중을 전년대비 15% 늘릴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판매 호조를 보인 대나무 소재를 티셔츠뿐만 아니라 우븐 제품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FnC코오롱의 ‘잭니클라우스’는 친환경 섬유 제품 비중을 18% 정도 확대키로 했다.
누에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이용한 실크 프로틴 코팅 기법을 주력 상품에 적용하고 있다.
제일모직의 ‘빈폴골프’도 전체 물량의 5%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친환경 섬유를 올해 15% 정도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오가닉 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했다.
오가닉 코튼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비료로만 재배된 원면을 말한다.
수입 브랜드에서는 진맥의 ‘라펠라’가 선보인 마 소재 제품이 인기다.
이 제품은 통기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스판 소재와 혼용해 활동하기 편리하다.
업계 관계자는 “골프웨어 고객 80% 이상이 여성이어서 환경오염을 예방할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쾌적하며, 세탁이 편리한 친환경 섬유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5.7/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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