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쇼핑몰·아울렛 잇달아 오픈

2011-08-24 09:42 조회수 아이콘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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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쇼핑몰·아울렛 잇달아 오픈

 

올 하반기 테마파크 쇼핑몰과 대형 아울렛이 잇달아 문을 연다.

업계에 의하면 대성산업이 신도림에 건립하는 쇼핑몰 ‘디큐브시티’와 자루아이가 아산에 건립하는 ‘퍼스트빌리지’를 비롯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과 김포 스카이시티 등이 올 연말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 쇼핑몰과 아울렛은 1만 평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컨셉으로 쇼핑과 함께 문화,  여가, 숙박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 형 몰을 지향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6일 신도림에 들어서는 복합단지 ‘디큐브시티’는 부지면적 8,125평 규모의 디큐브백화점을 비롯해 아파트, 호텔, 사무동이 중심이 된다.

디큐브 백화점은 지하 2개 층에 지상 6개 층, 총 8개 층의 복합쇼핑몰로 1층에는 ‘자라’와 ‘H&M’, ‘유니클로’가 들어서 각각 500평 이상의 매장을 차지하게 된다.

‘디큐브시티’는 ‘젊은 고객을 위한 쇼핑 명소’를 컨셉으로 한 MD를 통해 초기 인지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자루아이는 오는 10월 아산에 ‘퍼스트빌리지’ 쇼핑 아울렛을 오픈한다.

‘퍼스트빌리지’는 대지면적만 2만4천평 규모로 단일 아울렛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쇼핑몰을 비롯해 파주 프로방스 마을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3천평 규모의 프로방스 스타일 존, 멀티아울렛 및 스포츠 존에 키즈를 위한 테마 빌리지를 조성한다.

기존 아울렛과 달리 40~5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아웃도어 존은 브랜드별로 1~2층 규모의 대형 건물을 구성,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대규모 스크린 골프장 설치와 프로방스 식당과 연계한 바비큐 파티와 연회장을 무료로 VIP 고객에게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도 마련해 놓고 있다.

롯데는 올 연말 대규모 아울렛과 테마파크 쇼핑몰을 동시에 오픈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과 ‘김포스카이 시티’가 그것.

지하 3층, 지상 4층 모두 4개 블록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지하는 주차장, 지상 1~2층은 판매시설로 국내 및 해외 프리미엄급 브랜드로 구성된다.

지상 3층에는 쇼핑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네마, 문화센터, 갤러리, 대형 북스토어, 키즈테마파크, 슈퍼, 미용실, 병원, 약국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레스토랑이 대규모로 들어서며, 전체 19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12월 초 오픈 예정인 ‘김포 스카이시티’는 연면적 약 3만평에 걸쳐 롯데백화점과 마트, 쇼핑몰 등 쇼핑 시설과 비즈니스호텔, 롯데 시네마, 테마 파크 등이 들어서는 복합 쇼핑 타운이다.

백화점이 지하 2개 층, 지상 5개 층에 걸쳐 실 면적 9천평 규모로 개장하고, 마트가 지하 1, 2층, 쇼핑몰이 지하 1, 2층에 들어선다.
 
그 중에서도 롯데가 처음 선보이는 선진형 쇼핑몰이 연면적 9천5백평에 걸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9500평 중 약 2500평 가량을 해외 SPA에 할애해 ‘자라’를 비롯해 세컨 브랜드 ‘보쉬카’, ‘풀앤베어’, ‘스트라디바리우스’ 등 4개 브랜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 자리에 구성된다.

쇼핑몰은 이들 의류 매장 외에 대형 서점과 뽀로로 어린이 테마 파크, ‘무인양품’ 등의 리빙관을 비롯해 대형 테마 식당가, 뷰티 앤 클리닉 등이 들어선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 2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