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숍인숍 신규 런칭 활발
골프웨어 업계에 기존 브랜드 매장을 활용한 신규 런칭이 활발하다.
최근 몇 년간 아웃도어, 어덜트캐주얼 등 타 복종과 고객을 공유하면서 큰 폭의 성장이 어려웠던 골프웨어 업체들이 모험을 택하기보다는 이미 갖춰진 여건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슈페리어는 다음 달 골프웨어 ‘임페리얼’ 매장과 자사 아울렛 매장 ‘스타일아울렛’ 내에 아웃도어 신규 브랜드 ‘윌리엄스버그’를 선보인다.
올 추동 시즌 테스트를 거친 후 성장 가능성을 확인, 이르면 내년부터 독립 매장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윌리엄스버그’ 외에 조만간 런칭이 예정돼 있는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역시 ‘임페리얼’과 ‘스타일아울렛’ 매장에 선보여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는 곧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자사 매장 복합 형태로 선보이고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을 중심으로 활발히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월드패션의 ‘아다바트’는 복합 콘텐츠 믹스 편집스토어 브랜드 ‘아다바트 쉬크(adabat chic)’를 새롭게 선보이는 동시에 일본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인 ‘M-라인(M-LINE)’도 함께 런칭한다.
‘아다바트 쉬크’는 ‘아다바트’를 포함해 ‘타케오키쿠치 스포츠’, ‘쿠도샹스 골프’, ‘언타이틀스포츠’ 등 총 4개의 일본월드패션 리테일 브랜드로 구성된다.
각 매장 환경 특성에 맞춰 브랜드 믹스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해 선보일 계획으로 서울권을 시작으로 일부 ‘아다바트’ 매장에 진행해 차별화 모델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다바트 2011 추동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M-라인’은 특유의 우아하고 신선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편안한 소재감은 물론 고급스러운 컬러, 디자인과 기능성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피오엠디자인도 올 가을 ‘엘레강스스포츠’ 매장 내에 아웃도어 브랜드 ‘피뇽 스포츠(pinon sports)’를 런칭,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활발한 매출을 유도한다.
‘피뇽스포츠’는 40~50대 산행을 즐기는 활동적인 중년을 타겟으로 한 자연을 닮은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로, 지적인 매력과 스포티하고 경쾌함을 겸비한 파리지엔의 밝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가미한 남녀 티셔츠, 점퍼, 바지, 다운류 등으로 구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매장 대형화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구색을 갖출 새로운 아이템 수요가 높아져 숍인숍 형태의 브랜드 런칭이 활발하며, 특히 아웃도어의 활황 속에 이탈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런칭이 두드러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 25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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