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개 유명 의류 심각한 어려움

2011-08-29 10:21 조회수 아이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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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개 유명 의류 심각한 어려움

 

어메리칸 어패럴등 주가도 곤두박질
비즈니스 환경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 항상 변한다. 비지니스 모델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쇠락이 따른다. 최근 미국 월가에 어메리칸 어패럴등 곤경에 처해있는 6개 유명 의류 업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에어로포스테일, 어메리칸 어패럴, 콜드워터 크릭, 리즈 클레이본, 페시픽 선웨어 오브 캘리포니아, 탈봇이다. 모두 뉴욕 증시등에 상장기업인 이들 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각기 다르지만 공통적인 점은 최근들어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점이다. 개별 기업 근황은 다음과 같다.

*에어로포스테일
경영 상태가 진흙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고할수 있을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때 하늘 높은줄 모르는듯 했던 위세가 껵여 지금은 트렌드를 쫒기에도 급급한 실정. 주당 20달러를 족히 넘어야할 주가도 11달러선으로 추락해 있다. 적자는 면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성장 전망이 뚜렷하지 못하다. 그나마 장기 부채가 없는 것이 다행이다.

*이메리칸 어패럴
이메리칸 어패럴은 한때 차세대 GAP이라고 까지 불렸던 유망주였지만 경영 스캔들과, 재정난등이 겹치면 파산 직전으로 까지 몰렸었다. 주가는 주당 1달라 미만의 휴지조각으로 풍전 등화의 위기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콜드위터 클릭
수직 하강의 경영 실적으로 거의 잊어져가는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 주가 하락은 본격적인 경기 후퇴 이전부터 시작되어 주당 1.02달라선까지 하락. 한때 온 라인 판매 성공 소문이 나돌기도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리즈 클레이본
럭키 브랜드나 프라그숍 브랜드 예 명성을 되찾기에는 역부족. 2007년 주당 40달러선을 넘던 주가가 최근에는 4.31달러로 부채가 지나치게 많고 유동성이 약한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

*페시픽 선웨어 오브 캘리포니아
주가는 2년내 최저인 1.26달러로 추가로 30% 하락이 점쳐지는등 재무제표에도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탈봇
고급 여성복 지향의 탈봇은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거듭. 내년이면 적자에서 헤어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없지는 않다. 장기적으로는 유동성도 문제다.
 
 
 

국제섬유신문 2011년 8월 29일  http://www.it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