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자라」 등 SPA 총집합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격전지 명동에 이어 SPA 브랜드들이 몰려든 곳은 바로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이다. 지난해 12월 인디텍스의 「마시모두띠」가 문을 열었고 지난 6월 「포에버21」이 명동에 이어 선택한 곳도 가로수길이다.
또한 「자라」까지 내년 매장 오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져 가로수길은 SPA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라」 매장은 현재 커피빈이 위치한 자리로 추측된다. 또한 인디텍스의 신규 브랜드인 「풀앤베어」 「버시카」 「스트라디바리우스」도 가로수길 오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뿐이 아니다. 국내 대기업 SPA 브랜드들도 안테나숍으로 가로수길을 선택하는 추세다. 제일모직(대표 황백)은 자회사인 개미플러스(대표 김진면)를 통해 「에잇세컨즈」를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내년 3월경 런칭 예정이며 첫 점포로 가로수길을 선택하고 전국으로 유통망을 가져갈 계획이다.
또한 큰 관심사였던 미래와 희망 산부인과 건물은 마지막까지 보령메디앙스, 제일모직 등 다양한 기업들이 접촉했으나 많은 헤프닝 끝에 LG패션 손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패션비즈 2011년 8월 31일 http://www.fashionbiz.co.kr
이전글
![]() |
SPA 브랜드 런칭 붐 |
|---|---|
다음글
![]() |
유럽 브랜드 살까? 미국 브랜드 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