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커리어, 브랜드간 선두 다툼 치열

2011-09-02 09:30 조회수 아이콘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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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커리어, 브랜드간 선두 다툼 치열

 

백화점 여성 커리어존의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지난 1~7월 롯데, 신세계, 현대 주요 백화점 20개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통적으로 커리어존의 리딩 브랜드였던 ‘아이잗바바’, ‘앤클라인뉴욕’에 ‘엠씨’, ‘쉬즈미스’, ‘후라밍고’ 등이 가세, 선두 경쟁을 벌였다.

이와 함께 최근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상하간 매출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모습이다.

브랜드별로 보면 롯데 본점에서 ‘아이잗바바’가 월 평균 2억3,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쉬즈미스’가 1억9,300만원로 뒤를 이었다. 롯데 잠실점에서는 ‘아이잗바바’가 월 평균 1억5,900만원으로 1위를 마크했으며 ‘후라밍고’, ‘쉬즈미스’가 월평균 1억원대를 넘었다.

현대 무역센터점에서는 ‘벨라디터치’가 1억4,300만원, ‘캐리스노트’ 1억2,700만원을 기록, 상위권을 차지했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엠씨’가 월평균 1억7,400만원으로 1위에 랭크됐고 ‘아이잗바바’가 1억5,400만원, ‘크레송’이 1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11년 9월 2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