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MLB’ 명동점 2억6천5백만원
주요 캐주얼 브랜드 8월 가두매장 상황은 비교적 좋았다.
가을 상품에 대한 매기가 백화점에 비해 활발하지 못했지만 지난해 대비 매출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브랜드마다 셔츠, 재킷, 맨투맨 등 가을 상품 판매 비중이 50%를 넘어서면서 매출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두점 가을 상품의 본격적인 매기는 추석 전후인 9월 초 중순경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브랜드 전체 기준 목표대비 110%를 달성한 98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가두점(38개점)은 목표대비의 101%인 3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점포당 평균 9천만 원(가두점)의 매출을 기록했다.
‘MLB’는 타 브랜드와 달리 모자 아이템이 활발하게 판매되면서 가두매장들도 선방했다.
그 중 명동점이 2억6천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 캐주얼 가두점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가두점 전체 외형이 115%의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동일점포 기준으로는 5~10%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월 중반까지 매출이 주춤했으나 중순 이후 체크셔츠 등 간절기 아이템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매출이 상승세에 올랐다.
명동점이 2억3천5백만 원을 기록했다.
세정과미래의 ‘NII’는 점포당 15%(동일점포 기준)의 신장세를 나타냈다.
재킷, 셔츠, 팬츠 등 가을 상품이 일찍 출고되면서 높은 반응을 보였다.
이 중 김포공항아울렛이 8천만원을 기록했다.
가을 상품 판매 비중이 점포별 평균 65%를 보였지만 김포공항아울렛점은 80%의 높은 판매 비중을 나타냈다.
재킷과 셔츠, 팬츠 등 가을 신상품 판매가 좋았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부평점이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은 구미 인동점이 5천5백만 원의 매출로 새롭게 1위 자리에 올랐다.
리얼컴퍼니의 ‘도크’는 백화점과 가두점 모두 점포당 10%의 신장세를 나타냈다.
가두점의 경우 지난해보다 매장이 줄면서 외형도 줄었지만 점포당 매출은 상승했다.
월 초에는 원피스, 반바지, 스커트 등이 판매가 좋았으며, 중순 이후 가을 셔츠가 판매를 주도했다.
신포점이 8천만원의 매출로 1위 자리에 올랐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1억1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뱅뱅’ 연신내점은 리모델링 작업으로 영업일수가 줄면서 매출도 감소했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명동점이 2억 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명동점은 지난 7월 리모델링 작업 이후 매출이 더욱 늘었다.
어패럴뉴스 2011년 9월 5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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