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키즈까지 라인 다각화
최근 아동 스니커즈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유통채널이 다각화되면서 다양한 스니커즈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 브랜드는 아동 라인을 함께 전개,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탐스’는 지난 8월말 2011년 추동 컬렉션의 유아동용 라인을 국내 런칭했다. 코듀로이 클래식 라인은 안감과 겉감 모두 100% 면을 사용해 착화감을 높였으며 유아용의 경우 발등 부분을 벨크로로, 아동용은 밴드를 적용, 신고 벗기 편하게 디자인했다. 또 그래프 프린트 클래식, 플라잉 머신 클래식 라인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을 적용한 프린트 라인도 선보였다.
또 ‘아쉬’는 올해 초 일부 테스트한 키즈 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라 추동시즌 더욱 공격적으로 스타일과 물량을 확대한다. 기존에 선보였던 ‘아쉬’의 베스트셀러인 버클 스트랩 스니커즈는 물론 별 모양의 스터드, 체인, 퍼 등 디테일을 강화한 제품을 추가로 구성하고 부츠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케즈’, ‘스페리’를 전개 중인 네오미오도 하반기 두 브랜드의 키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회사는 신규로 런칭한 아동화 편집 브랜드 ‘스트라이드라이트’를 통해 ‘케즈 키즈’, ‘스페리 키즈’ 라인을 일부 구성했다.
패션채널 2011년 9월 6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