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상권, 9월 매출 상승세로 반등
지난 8월 가을 신제품 판매 부진으로 약세를 보였던 가두상권 매출이 9월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8월 전국 주요 가두상권은 전반적으로 매출이 하락한 가운데 신학기 신발 수요가 증가해 스포츠 브랜드들이 호조를 보였다. 가을 신상품은 8월 말부터 서서히 셔츠류, 팬츠류 등 단품류 중심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출이 증가했다.
상권별로는 문정동, 광주 충장로, 청주, 대구 동성로 등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명동은 8월 휴가철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상승했고 전주 중앙동은 8월 중순 이후 기온이 떨어지며 가을 신제품 판매가 활발해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매장 교체가 활발하게 일어났는데 문정동은 ‘케이스위스’, ‘푸마골프’, ‘레드페이스’, ‘키플링’, ‘종수컬렉션’ 등이 새로 들어섰고 대구 동성로에는 ‘NBA’, ‘nak21’, ‘sunny’와 9월 말 ‘비토이’ 매장이 오픈한다.
전주 중앙동에는 ‘제덴’, ‘핀앤핏’, ‘G by GUESS’, ‘스케쳐스’,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오픈했고 ‘NBA’가 곧 개점한다. 광주 충장로에는 ‘핀앤핏’, ‘G by GUESS’가 오픈했고 대전 은행동은 ‘G by GUESS’와 ‘네파’ 오픈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
명동은 ‘TNGT’, ‘헤지스’, ‘크록스’, ‘퀵실버&록시’ 등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대형 매장이 새로 오픈했다.
패션채널 2011년 9월 19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