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신 유통 채널 공략
골프웨어 업계가 신 유통 채널에 눈을 돌리고 있다.
포화상태인 오프라인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지난해부터 이를 전담할 별도 사업부를 구성하고 진출 영역을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슈페리어는 지난해 하반기 홈쇼핑을 겨냥해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인터넷 사업부를 별도 구성, 온라인 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핸드백 브랜드 런칭을 준비해왔다.
오는 11월경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루이페로’를 정식 런칭할 예정으로,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홈쇼핑과 온라인몰을 중심 유통으로 철저한 고급화 전략을 가동해 빠르게 안착시킨다는 각오다.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슈페리어몰’도 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연내 온라인 사업 확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기존에 하지 않았던 복종을 대상으로 신 유통 대상 브랜드 런칭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데상트코리아도 지난해 온라인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전사적으로 e비즈니스 사업 육성을 담당할 온라인 사업부를 신설, 공식 온라인 몰인 ‘데상트코리아E-SHOP’을 오픈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온라인 마켓을 겨냥한 별도기획 제품을 전개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고정 아울렛 코너나 ‘추석선물 답은 너다’(최대 60%), ‘역 시즌전’(40%) 등 다양한 기획전들을 마련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방문과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로 온라인 매출 비중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국월드패션도 최근 신 유통 전담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달 초 ‘아다바트’ 이경희 총괄본부장을 이사로 승진시키면서 신 유통 사업부까지 총괄하도록 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공격경영을 선포한 이 회사는 신규 출점을 본격화 하는 동시에 기존에 진출하지 않았던 프로샵, 아울렛, 온라인 등 신 유통채널 진출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 유통 사업부를 통해 자사와 일본 본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 내년부터 차근히 실행에 옮겨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9월 20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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