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가을 상품으로 매출 반등 성공
여성복 업체들이 가을 매기가 시작되면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8월까지 이어진 늦더위로 가을 상품 판매가 부진했는데 최근 쌀쌀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가을 아이템의 판매율이 회복, 매출이 반등하고 있다.
특히 블라우스, 카디건과 함께 야상점퍼, 케이프, 트렌치코트 등 메인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주요 브랜드들의 가을 상품 판매율은 30~35% 정도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크’는 이번 시즌에 전략적으로 간절기 상품보다는 가을 메인 상품에 집중하면서 지난해보다 판매율이 신장했으며 특히 재킷이 매출을 이끌고 있다.
‘바닐라비’는 가을에 재킷의 비중을 축소하고 점퍼, 트렌치코트 물량을 확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재 퀄리티를 높이고 컬러감을 높인 트렌치코트 스타일이 리오더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BNX’는 9월 중순부터 점퍼 등 가을 아우터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예년보다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9월초까지 가을 상품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하락세를 보였으나 최근들에 가을 아우터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복 업체들은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가을 정기 세일에 앞서 브랜드 세일 등을 통해 상승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패션채널 2011년 9월 23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티켓몬스터, 패션 사업 나선다! |
|---|---|
다음글
![]() |
캐주얼, 라인별 상품구성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