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명품시계 메카로

2011-09-26 09:00 조회수 아이콘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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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 명품시계 메카로

 

신세계백화점(대표 박건현) 본점이 명품시계의 메카로 다시 떠오른다. 지난 6월 신세계 본점 지하1층에 명품시계 편집매장 '드로 어 서클'을 개장한 후 「바쉐론콘스탄틴」 「IWC」등 입점브랜드를 속속 넓히고 있는 것. 이달에는 명품시계 편집매장에 「예거 르쿨트르」 「율리스 나드렌」 「자케드로」 등 럭셔리 시계 브랜드 3개를 새로 선보인다.

추가된 3개 브랜드를 포함한 5개 브랜드는 세계적인 최고급 명품시계 브랜드인만큼 각각 단독 부티크 형태로 꾸려진다. 특히 「로렉스」 「IWC」 「바쉐론콘스탄틴」의 경우 신세계 본점 매출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그 위상도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신세계백화점의 명품시계 매출을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했다.

「예거 르쿨트르」는 178년의 역사를 지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다. 나사와 톱니바퀴 등 시계 안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을 자체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율리스 나드렌」 역시 165년 역사의 스위스 명품 시계로, 시침과 분침 없는 독특한 모델 ‘프리크 디아볼로’를 선보여 도전 정신을 과시했다. 명품 시계 브랜드의 제품 가격은 평균 3000~4000만원 선에서 수억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한편 신세계 본점 지하 1층에는 편집숍 '드로 어 서클' 외에 「로렉스」 「오메가」 「까르띠에」 「브레게」 「브라이틀링」 「몽블랑」 「태그호이어」 등의 명품 시계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측은 향후 강남정의 명품시계 편집매장도 규모와 입점 브랜드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


* 좌측 상단의 사진은 이번에 신세계 본점에 새롭게 입점한 「예거 르쿨트르」. 「예거 르쿨트르」는 178년의 역사를 지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다.

 

 

패션비즈 2011년 9월 26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