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애시워스’ 현장 영업 강화

2007-05-08 09:17 조회수 아이콘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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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 ‘애시워스’ 현장 영업 강화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아웃도어 ‘라푸마’와 골프웨어 ‘애시워스’ 영업부서에는 전화기가 없다.

지난 3월부터 현장 중심의 영업을 강화키로 하면서 개인 자리에 있던 사무실 전화기를 모두 없앴기 때문이다.

따라서 ‘라푸마’와 ‘애시워스’ 영업팀과 연락하기 위해서는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해야 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라푸마’와 ‘애시워스’를 볼륨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취지 아래 영업부서 직원은 출근 이후 간단한 회의를 거쳐 바로 매장 개설 지역 등 현장으로 투입된다”고 말했다.

이를 우해 과장급 이상 지원됐던 휴대폰 요금이 사원에게까지 확대됐으며 교통비 지원도 예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이처럼 현장 중심의 영업을 강화키로 한 것은 유통망을 대거 확보하기 위해서다.

‘라푸마’와 ‘애시워스’는 현재 각각 70개와 32개 유통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각각 115개와 88개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특히 ‘라푸마’는 유통 볼륨화와 함께 하반기 대대적인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아웃도어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어패럴뉴스(2007.5.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