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온라인 사업 강화

2011-10-07 09:40 조회수 아이콘 711

바로가기

 

유아동복 온라인 사업 강화

 

유아동복 업체들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백화점 내 유아동복 PC에 내셔널 브랜드의 입지가 좁아지고 대형마트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새로운 유통채널로 온라인이 부상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강화는 전용 브랜드 런칭과 자사 몰 활성화, 전용 상품 출시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꼬망스는 지난 8월 ‘레노마주니어’의 롯데닷컴 입점 후 예상을 웃도는 매출에 가능성을 높게 평가, 온라인 사업부 인원을 보강하고 자사 몰을 기반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내년 하반기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는 롯데닷컴과 신세계몰, CJ몰 등 인지도가 높은 종합 몰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온라인 전문 웹디자이너와 MD 등을 영입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에프앤케이는 내년 춘하 시즌 온라인 전용 브랜드 ‘푸조독’을 런칭한다.

밴더를 통해 이뤄졌던 온라인 판매를 지난해 말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며 온라인 사업을 강화한 이 회사는 올 상반기 본격적으로 전용 브랜드를 준비, 3~9세를 타겟으로 하는 토들러 브랜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내년 춘하 시즌 10억 원가량 60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하는 ‘푸조독’은 라이선스 캐릭터를 가미한 중저가 제품으로 향후 오프라인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천우바지는 이달 자사 몰 리뉴얼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부터 온라인 사업부를 강화하고 패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에 입점 후 판매율이 증가, 현재 월 평균 3천만 원 수준의 매출을 올림에 따라 자체 쇼핑몰을 리뉴얼 오픈키로 했다.

현재 전문 업체에 리뉴얼을 맡겨 최종 안을 놓고 수정 단계에 있으며 늦어도 이달 말에는 오픈 할 예정이다.

이 회사 김석주 이사는 “현재 전체 8% 수준인 온라인 매출을 리뉴얼을 통한 자사 몰 강화와 전용 상품 출시를 통해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가방의 ‘이야이야오’는 올 추동 시즌 본격적인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를 앞두고 바이럴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오프라인 상품보다 30% 낮은 가격대로 16가지 스타일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한 ‘이야이야오’는 지난 4월 신제품 체험단을 모집, 선정된 체험단의 후기를 블로그와 카페 등을 통해 홍보, 온라인 상품 구매 전 포털사이트 검색 시 직접적인 홍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7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