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 3분기 실적 호조
대형사들의 올 3분기(7~9월) 매출이 신장세를 보였다.
제일모직, LG패션, 이랜드 등은 브랜드별로 실적 편차를 보였으나 전체적으로는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모직은 전년 대비 11.3% 신장한 1조3505백억 원의 매출과 45.5% 감소한 457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 분기 대비로는 역신장했으나 전년 동기 보다는 신장했으며, 신규 사업 등 투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줄었다.
이중 패션 부문은 10.4% 신장한 2997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패션 부문은 비수기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보합세를 유지했고, 가을 시즌에 접어든 9월에 남성복, 여성복 등 주력 복종의 매출 회복세가 곧바로 실적과 이어졌다.
LG패션은 전년 대비 12.4% 신장한 2486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웃도어 ‘라푸마’와 여성복 ‘헤지스’ 레이디스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 군이 20% 이상 신장세를 이어가면서 매출 신장에 일조했고, 남성복 ‘타운젠트’, ‘헤지스’도 꾸준히 외형을 늘리고 있다.
또 중국 사업의 사세 확장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LG는 지난 2분기에도 전년 대비 15% 신장한 3295억 원의 매출과 25% 신장한 45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랜드그룹은 중국사업부를 포함한 3분기 패션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7335억 원을 기록했다.
그중 국내 패션 사업 부문은 10% 증가한 4523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뉴발란스’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741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엔씨’ 111억(33%), ‘OST’ 149억(21%), ‘로엠’ 262억(15%) 등을 기록했다.
중국 이랜드는 39% 신장한 3219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로엠’이 73% 증가한 240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플로리’가 84% 증가한 110억을 기록했다.
한편 이랜드그룹 패션 부문은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국내와 중국을 합쳐 2조3천억 원을 돌파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10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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