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11-10-11 10:18 조회수 아이콘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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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주요 캐주얼 브랜드 9월 가두매장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 좋았다.

상품의 오버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 영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8월말 반짝 추위로 여름 상품의 매기가 끊긴 가운데 서둘러 입고시킨 가을 상품들도 9월 들어 날씨가 다시 더워지면서 판매가 부진했다.

중순 이후에서야 가을 상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추석 연휴 역시 지난해보다 2주 가까이 앞당겨지면서 큰 특수를 못 봤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브랜드들은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기도 했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브랜드 전체 기준(107개점) 목표대비 104% 신장한 109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가두점(38개점)은 103% 신장한 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점포당 평균 매출은 1억 원을 넘어섰다.

그 중 명동점이 2억7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 캐주얼 가두점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가두점 전체 외형은 전년 동월대비 110%의 신장세를 보였으며, 동일 점포 기준으로는 5~10%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그 중 명동점은 중국인 관광객 특수로 전년 대비 20% 신장한 2억6천만 원을 기록했다.

세정과미래의 ‘NII’는 점포당 9.8%(동일점포 기준)의 신장세를 나타냈다.

8월 누계 기준으로 15% 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주춤했다.

김포공항아울렛이 7천5백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실적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이어갔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9월 매출이 크게 늘었다.

브랜드 전체 외형으로 45%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가두점 외형은 143%, 동일 점포 기준으로는 36%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월별로 점포를 나눠 영업력을 집중시켰던 것이 매출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 

부평점이 전달보다 4천5백만 원 오른 1억2천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은 브랜드 전체 외형은 전년 동월대비 11%의 신장했으며, 동일점 기준으로는 보합세를 보였다.

그 중 광복점이 7천7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 4개월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리얼컴퍼니의 ‘도크’는 가두점(38개점) 외형은 지난해와 보합세를 보였지만 점포당 신장률을 5%를 기록했다.

월 초부터 체크셔츠를 비롯해 야상점퍼 등 가을 상품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청주점이 7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1억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명동점이 2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1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