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생존을 위한 변화에 주력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새로운 비전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SPA 브랜드의 사세 확장, 새로운 마켓과 소비 환경 등장, 트렌드에 따른 소비자들의 착장 변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등으로 시장 예측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많은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리뉴얼을 단행, 영한 감성을 어필하고 있다.
‘베네통’, ‘바닐라비’, ‘BNX’, ‘쿠아’ 등은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트렌드를 가미, 그 동안 노블해진 상품을 젊게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다른 브랜드를 숍인숍으로 구성, 편집 형태를 가미하고 있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슈즈, 백 등 아이템을 다각화, 토털 브랜드화하고 있는 것.
‘탑걸’은 액세서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액세서리팀을 신설, 전체 상품의 20%를 액세서리로 구성해 토털화를 꾀한다. 또 일러스트 캐릭터를 활용, 위트와 유니크한 컨셉의 티피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페이지플린’은 핸드백, 슈즈 등 잡화를 특화하고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한 아이템을 개발, 타 브랜드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른 브랜드를 편집한 형태의 영캐주얼 브랜드도 늘어나고 있다. 편집숍의 장점을 받아들여 다양성과 재미있는 요소들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
‘쿠아’는 이번 시즌부터 유니크한 디자인의 수입 잡화 브랜드 ‘롤리팝’을 함께 구성했다. ‘롤리팝’은 롯데 잠실점에 별도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신세계 강남점, 롯데 영플라자점 등에도 일부 구성, 차별화했다.
패션채널 2011년 10월 11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글로벌 패션포럼, 소비자 감성 자극 |
|---|---|
다음글
![]() |
백화점 아웃도어 매출 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