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모피 매출 큰 폭 증가
백화점 모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본지가 올 10월 9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57곳의 모피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0% 신장한 135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백화점은 롯데 29곳, 현대 13곳, 신세계 12곳, 애경 2곳, 현대아이파크 1곳 등으로, 총 167개 매장에서 평균 20% 가까이 매출이 신장했다.
전체 시장 점유율 35%를 차지한 ‘진도모피’는 25% 신장한 477억 원으로 매출 순위 1위를 지키며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같은 회사의 영 모피 브랜드인 ‘엘페’는 23% 신장한 11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근화모피’는 200억 원의 매출로 시장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지만 전년 대비 신장률이 가장 낮은 6%에 불과했다.
그 뒤를 이어 ‘국제모피’가 24% 신장한 170억 원, ‘우단모피’가 8% 신장한 113억 원, ‘동우모피’가 가장 높은 29% 신장한 113억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윤진모피’, ‘성진모피’, ‘디에스모피’ 등이 각각 60억 원, 74억 원, 3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디에스모피’는 전년에 이어 올해도 50%의 높는 신장률을 보였다.
매장별 매출 순위를 보면 ‘진도모피’가 전체 42곳 중 26곳에서 1위에 올랐다.
롯데백화점에서는 ‘국제모피’가 161억 원, 현대백화점에서는 ‘근화모피’가 74억 원,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동우모피’가 90억 원으로 각각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19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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