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국내 업체 진출 활발

2011-10-19 09:32 조회수 아이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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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 국내 업체 진출 활발

 

세계 최대 아웃소싱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국내 업체들의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최근 발간한 ‘2011년도 베트남·인도네시아 진출 의류 아웃소싱 기업 디렉터리’에 의하면 이들 2개국에 진출한 국내 업체는 베트남  279개사, 인도네시아 306개사 등 585개사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경우 전체 279개사 중 봉제업체는 164개사로, 호치민(68개사)과 빈증(42개사)에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원부자재, 의류 제조 기계, 의류 포장 박스 등 협력업체 수는 115개사에 달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306개사 중 봉제업체가 223개사로 보고르(52개사)와 자카르타(44개사)에 많았으며, 협력업체는 직물, 화섬, 면방 등 섬유업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렉터리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실시한 ‘현지 진출 아웃소싱 업체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는 의산협이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아웃소싱 정보센터 운영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KOCHARM)와 재인니한국봉제협의회( KOGA)의 협조 아래 실시됐다.

의산협은 이번 2개국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아웃소싱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을 선정해 보다 자세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디렉토리의 모든 정보를 자체 홈페이지(http://www.kaia.or.kr)에 ‘해외 봉제공장 검색엔진’을 새롭게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19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