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SPA에 이어 편집숍 집결지로 !

2011-10-24 11:00 조회수 아이콘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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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SPA에 이어 편집숍 집결지로 !

 

명동 상권이 SPA 브랜드에 이어 대형 편집숍들들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갭’, ‘유니클로’, ‘H&M’, ‘자라’, ‘포에버21’, ‘망고’ 등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대형 규모의 복합숍, 편집숍이 늘어나 새로운 양상을 띠고 있는 것.

지난 여름 ‘TNGT’, ‘헤지스’가 대형 복합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편집숍 대표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는 ‘에이랜드’가 지난 8월 충무로 2가에 4층 규모의 2호점을 오픈했다. ‘스파이시 칼라’도 지난 2월 명동점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21일 현우인터내셔날이 새롭게 런칭한 ‘북마크’의 1호점으로 명동을 선택, 700㎡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한다. 신진 디자이너, 수입 브랜드, 스트리트 브랜드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 보끄레머천다이징도 연내 명동에 편집숍 ‘라빠레뜨’의 대형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라빠레뜨’ 명동점은 한섬 F/X 맞은편에 들어서는 것으로 5층 건물에 1~3층을 매장으로 활용한다. 매장 규모만 약 330㎡에 달한다.

SPA와 편집숍 브랜드는 유동 인구가 관건으로 일 평균 수만명이 유입되는 명동 상권이 제격인 것.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까지 늘어나 유동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최근 신규로 오픈하는 매장들이 충무로 2가의 ‘LG패션’ 복합관 주변으로 밀집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2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