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브랜드, 세컨 브랜드 런칭 이슈

2011-10-26 09:47 조회수 아이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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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랜드, 세컨 브랜드 런칭 이슈

 

최근 고가의 수입 브랜드들이 세컨 브랜드를 전개,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급스러운 브랜드 밸류는 유지하면서 가격대를 낮춘 세컨 브랜드를 런칭, 신규 고객을 창출함과 동시에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독일 브랜드 ‘질샌더’는 디퓨전 라인인 ‘질샌더네이비’을 선보였다. ‘질샌더네이비’는 ‘질샌더’보다 가격을 10~20% 가량 낮추고 타깃 에이지 또한 기존보다 15세 정도 낮춰 젊은 층을 겨냥한다. 주로 세련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며 스포티브한 요소를 반영, 가볍고 내추럴하게 풀어냈다.

국내에서는 지현통상(대표 이명철 최성욱)이 지난 8월 갤러리아 웨스트관에 ‘질샌더네이비’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현재 월 매출 1억 5,000만원대를 기록,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망’은 내년에 세컨 라인인 ‘피에르 발망’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에르 발망’은 ‘발망’보다 6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제안한다. ‘발망’만의 디자이너 감도는 유지하되  기존 상품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제시한다.

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얀’은 내년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컨 라인인 그린라인을 전개한다. 그린 라인은 저지 소재를 사용하고 다양한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줬다.
 

 

 

패션채널 2011년 10월 26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