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컨버스’ 최고 비싼 땅서 영업
패션 업체들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2007년도 개별공시지가에 의하면 상위 10위권 내에 이랜드의 ‘로이드’(2위) ‘피오루치’(4위) ‘후아유’(7위), 신성통상의 ‘지오지아’(6위), 지오다노의 ‘지오다노’(5위), 반고인터내셔날의 ‘컨버스’(2위) 등 6개 패션 브랜드가 영업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브랜드가 들어서 있는 충무로와 명동 등은 공시지가가 평방미터당 5600만원을 넘고 있다.
이중 가장 비싼 땅에서 영업 중인 패션 브랜드는 ‘로이드’와 ‘컨버스’로 이들 매장이 위치한 충무로2가 66-13번지와 66-19번지는 공시지가가 평방미터당 5850만원이다.
‘로이드’는 직영점으로 10평대, 지난해 9월 오픈한 ‘컨버스’는 1~2층을 합쳐 30평대 규모다.
명동2가 51-5번지 ‘피오루치’ 매장은 공시지가가 5760만원으로 1~2층을 합친 영업면적은 30평 규모다.
이 곳은 지난 2004년 ‘티니위니’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명동2가 31-7번지 ‘지오다노’ 매장은 공시지가가 5720만원으로 1~3층을 합친 영업면적은 100평대에 달한다.
충무로1가 23-7번지 ‘후아유’ 매장은 공시지가가 5650만원으로 1, 2층을 합친 영업면적은 130평 규모로 패션 브랜드 중 가장 넓은 평수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5.9/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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