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출 뚝↓, 역대 최장 세일
경기 침체에 이상 기온까지 더해지면서 백화점이 역대 최장 기간의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은 연중 마지막으로 벌이는 ‘송년 세일’ 기간을 예년보다 1주일이나 늘려 잡은 것.
세일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무려 17일간 이어진다. 이렇게 세일 기간이 길어진 이유는 눈까지 내리며 한파 날씨가 이어졌던 지난해 11월과 달리 올해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겨울 매출 증대에 가장 큰 역할을 하던 외투 판매가 저조하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추운 날씨를 예상하고 각 의류업체가 10~20%씩 겨울상품 물량을 늘렸는데, 날씨가 더워 상품 소진율이 낮았다”며 “협력업체로부터 세일 기간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매출은 전년대비 여성복은 6.8%, 남성복 5.5% 아웃도어 4.6%. 잡화 8.5% 각각 감소한 상태다.
패션비즈 2011년 11월 23일 http://www.fashionbiz.co.kr
이전글
![]() |
진캐주얼 점평균 매출 1억 상회 |
|---|---|
다음글
![]() |
男 캐릭터, 액세서리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