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점평균 매출 1억 상회
지난달 빅3 백화점 49개 점포의 진캐주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게스’와 ‘캘빈클라인진(CKJ)’이 1위와 2위를 달렸으며, ‘리바이스’와 ‘버커루’가 치열한 3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개 브랜드 모두 점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비교적 안정된 실적을 보였다.
롯데백화점에서는 ‘게스’가 1억3천1백만 원, ‘CKJ’이 1억1천5백만 원, ‘리바이스’가 9천4백만 원, ‘버커루’가 9천만 원의 점평균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게스’ 1억3천4백만 원, ‘CKJ’ 1억2천1백만 원, ‘버커루’ 1억6백만 원, ‘리바이스’ 9천5백만 원으로 조사됐으며, 신세계백화점은 ‘게스’ 1억9천7백만 원, ‘CKJ’ 1억6천2백만 원, ‘버커루’ 1억3천만 원, ‘리바이스’ 1억2천9백만 원을 각각 나타냈다.
브랜드별로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49개 점포에서 총 69억9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 점포당 평균 매출이 1억4천3백만 원에 달했다.
절반 이상 점포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롯데 잠실점이 4억9천8백만 원으로 진 캐주얼 1위 매장에 올랐으며, 롯데 본점이 3억4천4백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2억 원 이상의 매장도 8개에 달했다.
와나코코리아의 ‘CKJ’은 49개 점포에서 총 60억6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 점포당 평균 1억2천4백만 원을 기록했다.
‘CKJ’은 롯데 본점 영플, 현대 목동, 신세계 본점 등 10개 점포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롯데 본점이 3억1천1백만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으며, 롯데 잠실ㆍ부산ㆍ노원, 신세계 강남ㆍ인천 등 5개 매장이 2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리바이스’는 47개 점포에서 47억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 점포당 평균 매출이 1억 원을 나타냈다.
‘리바이스’는 롯데 인천ㆍ창원ㆍ포항, 현대 울산 등 4개 점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2억 원대 이상 매장은 롯데 본점이 2억7천8백만 원으로 유일했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46개 점포에서 46억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 점포당 평균 매출이 1억 원에 달했다.
‘버커루’는 롯데 강남ㆍ동래ㆍ대구영플ㆍ상인점 등 4개 점포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 본점이 2억5천2백만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으며, 신세계 강남점이 2억1천8백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어패럴뉴스 2011년 11월 23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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