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확대

2011-11-24 10:55 조회수 아이콘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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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확대

 

 



 

유명 패션 브랜드가 라이선스 전문업체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모르간’, ‘크로커다일’에 이어 최근 ‘올리브데올리브’, ‘온앤온’, ‘제시뉴욕’, ‘PGA투어’ 등이 에이전시를 발굴, 라이선스 파트너 업체 모집에 나서고 있다.

영라는 일본의 이토츠패션시스템사와 여성복 ‘올리브데올리브’의 라이선스 사업을 위한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올리브데올리브’는 1984년 일본에서 런칭, 국내에는 2000년부터 보끄레머천다이징이 전개 중이다.

영라는 보끄레머천다이징과 협력해 브랜드 고유 컨셉을 유지하면서 고감도 영캐주얼 브랜드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협력사를 선별해 모집할 방침이다.

또한 ‘온앤온’과도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지난 7월부터 라이선스 사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 지투콜렉션과 스카프 부문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으며, 추가 품목을 전개할 업체를 모집 중에 있다.

제시앤코가 전개 중인 미국 브랜드 ‘제시뉴욕’은 라이선스 전문업체인 제이앤엠코퍼레이션과 계약을 맺었다.

제이앤엠코퍼레이션은 ‘제시뉴욕’ 의류를 제외한 핸드백, 벨트, 슈즈 등의 품목에 대해 전용사용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 추동 시즌부터 서브 라이선스 업체 모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제시뉴욕’은 국내에 여성복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중국에 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일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스포츠 에이전시 및 라이선스 전문업체인 IMG코리아는 미국 본사와 ‘PGA투어’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골프선수 양용은, 최경주 등을 에이전트하고 있는 만큼 ‘PGA투어’ 브랜드 확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PGA투어’는 현재 금강제화에서 의류와 슈즈를, 레오다빈치가 가방과 문구류, 우산, 모자 등에 대한 계약을 맺고 있으며, 나머지 품목에 대한 라이선스 업체 모집에 나설 방침이다.

영라 손소진 팀장은 “해외 브랜드가 취약한 상황에서 패션 업체들은 인지도 높은 브랜드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국내 전개돼 고객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 위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11월 2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