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패션대전 대상 수상작 '머리 모양새'

2011-12-01 09:46 조회수 아이콘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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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대상 수상 작품 
 
 
11월30일 제 29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본선 행사가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진행되었다.지식경제부가 주최,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지난 6월1일부터 서류접수를 통해 약 500명의 참가자가 지원하여 디자인맵, 실기, PT, 실물의상, 면접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된 28명이 11월30일 본선 무대를 가졌다.

국내 패션 디자인 분야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패션 콘테스트인 대한민국패션대전은 패션 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83년부터 개최되어 1994년 한국패션협회로 이관된 후 2004년부터 지식경제부 예산지원으로 신인디자이너 발굴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2007년부터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식경제부 정책 의지를 반영하여 역대 수상자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에는 상위 수상자 1명 해외 패션 학원 유학 제공, 패션업체 인턴십 참가 지원,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지원을 통한 비즈니스 연계 지원 등의 수상자 특전을 제공한다.


 
제 29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아름씨
 
특히 대상인 대통령상에 2천만원, 금상인 국무총리상에 1천4백만원, 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에 8백만원 등 12개 상에 총 6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의 열의를 증폭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제 29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선 대상에 김아름씨, 금상에 변수현씨, 은상에 정다름씨, 오형용씨, 동상에 윤영민씨, 이기수씨가 수상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김아름씨의 작품은 '모리 모양새'라는 제목으로 한류의 양면성을 가체머리에 비유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가체머리의 움직임과 방향성의 형상을 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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