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아웃도어 볼륨화 주목
대형마트와 전문점에서 인기를 얻어 온 중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가두점 공략에 나서면서 빠르게 세를 넓혀나가고 있다.
이들은 마트 중심의 영업에서 탈피 대리점 오픈에 나서는 한편 라인 확대와 제품력 강화를 통해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세이프무역의 ‘투스카로라’는 현재 125개 매장을 내년까지 175개로 확대한다.
특히 대형마트 중심의 영업에서 탈피, 대리점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두상권 뿐 아니라 휴게소 매장 오픈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제품력 강화를 위해 캠핑 라인과 젊은 층을 위한 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이 같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내년에 700억 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 가두상권에서 리딩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는 지난해 대형마트 영업을 중단하고 대리점 영업으로 선회, 하반기에만 20여개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최근에는 40~50평 규모의 중대형 매장을 잇달아 오픈, 현재 84개 유통망을 구축해 놓고 있다.
연말까지 군산, 성남 등지에 10개 매장을 오픈, 94개까지 유통망을 늘릴 계획이다.
내년에는 120개 매장에서 6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중가 아웃도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터누아코리아 ‘터누아’는 올 하반기 10개 대리점을 새롭게 구축한데 이어 이달까지 10개 대리점을 열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유통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는 신발과및 배낭 라인의 자체 기획 생산에 들어가면서 기존 편집 제품을 대체하고 있다.
내년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볼륨 업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동진레저의 ‘마운티아’도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평택 안중읍과 대구 감삼동 등 5개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등 올해에만 15개 신규 대리점을 개설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12월 7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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