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11-12-12 09:51 조회수 아이콘 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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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주요 캐주얼 브랜드 11월 가두매장 상황은 최근 몇 년 사이 최악이었다.

다운, 패딩, 야구점퍼 등 아우터 판매가 폭발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상고온 현상으로 겨울상품 수요가 크게 감소, 매출에 큰 타격을 받은 것이다.

다수의 브랜드가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역신장을 기록했다.

10월보다 실적이 안 좋았던 브랜드도 많았다.

지난해의 경우 10월 말부터 한파가 이어지면서 11월 매출이 호조를 띄었지만 올해는 11월 말까지도 기온이 영상을 웃도는 등 예상 밖의 날씨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주요 캐주얼 브랜드 가두점 1위 매장들 역시 대부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역신장을 나타냈다.

그 가운데 ‘베이직하우스’ 광주 상무점이 전달보다 2천만 원 오른 2억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새롭게 가두점 1위 자리에 올랐다.

니트, 카디건 등 간절기 아이템과 점퍼류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뒤를 이어 ‘티니위니’ 명동점이 2억3천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MLB’ 명동점이 2억1천만 원, ‘에비수’ 명동점이 2억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티니위니’와 ‘MLB’는 가두점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1등 매장인 명동점 역시 매출이 각각 4천~5천만 원씩 줄었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38개 가두점이 38억 원의 매출을 달성, 점포당 1억 원의 평균매출을 나타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도 전년 동월보다 낮은 16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폴햄’ 관계자는 “11월 매출이 10월보다 안 좋았던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 중 충장로점이 1억3천만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세정과미래의 ‘NII’도 성장 폭이 크게 둔화됐다.

이너류를 줄이고 헤비물을 늘리면서 판매가 부진했던 것이다.

김포공항아울렛이 7천만 원의 매출로 전달과 비슷한 실적을 보였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동성로점이 전달에 이어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동성로점은 전달보다 5천만 원 오른 1억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1천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개월 만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연신내점이 1억9천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동일 점포 기준 가두점 매출이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명동점이 전년보다 1천만 원 오른 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12월 12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