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아트 터치로 이미지 변신중

2011-12-12 09:53 조회수 아이콘 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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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아트 터치로 이미지 변신중

 

최근 많은 잡화 브랜드들이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쌤소나이트’는 이번 시즌 사진작가 배병우와 소나무를 콘셉트로 한 여행 가방을 출시했다. ‘쌤소나이트’의 픽셀 큐브 여행가방 전면에 사진작가 배병우의 소나무 사진 작품을 덧입힌 것. 이 제품은 1,2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자선단체인 희망의 망고나무를 통해 아프리카 수단 톤즈 지역에 망고나무를 심는 프로젝트에 후원된다. 

또 ‘에스콰이아 핸드백’은 춘하시즌 출시한 ‘신진 작가 콜라보레이션 가방’ 중 반응이 좋았던 김민경 작가와 황형신 작가의 가방을 추동시즌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였다. 김민경 작가의 가방은 붉은색과 노란색 가죽 위에 작가의 개성이 녹아있는 일러스트가 어울려 독특한 느낌이며 황형신 작가의 가방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턴에 푸른색 가죽으로 포인트를 줬다.

캐주얼백 ‘키플링’은 패션 디자이너 카스텔바작과 만나 팝아트를 적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실용적인 포켓 디자인과 팝 컬러 배색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번 컬렉션에는 브랜드 마스코트인 원숭이 참 장식에 우주복을 입혀 카스텔바작만의 위트를 더 했다.

또 ‘인케이스’는 앤디워홀의 작품을 제품에 입혔다. 앤디워홀의 카무플라주 시리즈 바나나 스크린 프린트, 플라워 프린트, 달러사인 등 3가지의 이미지를 아이폰 케이스, 아이패드 커버, 가방 등에 적용했다.
 

 

패션채널 2011년 12월 12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