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 이색 시무식으로 한해 시작

2012-01-02 09:52 조회수 아이콘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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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이색 시무식으로 한해 시작

 

주요 백화점들이 2012년을 맞아 의미있는 새해 시무식을 진행했다.

수수료 인하, 영업 부진 등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보낸 백화점들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심기일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봉사, 해맞이 등을 진행한 것.

현대백화점은 2012년 1월 2일 전국 1,000여명의 소외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봉사 시무식을 갖는다.

본사 및 서울 지역 점포의 임직원 200여명은 서울 강남구에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기초수급자 500세대를 방문, 총 1kg의 쌀과 라면 500상자를 전달하며 그 외 지역 점포들은 상권내에 소외이웃에게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 이철우 대표 외 임직원 4,900명이 전 점포별로 인근 산 또는 일출 장소에서 신년 행사를 전개했다.

본점의 경우 남산 팔각정에서 이철우 대표 외 임직원 1,300여명이 해맞이 행사를 갖고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남산을 찾은 고객들에게 차와 커피 등을 나눠줬다. 또 남산 주변 및 점포별 집결 장소에서 청소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일 박건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인왕산에 올라 새해각오를 다졌다. 박건현 대표는 “다산다난했던 한 해를 마루리하고 활기찬 흑룡의 해를 맞는 의미에서 임직원들과 인왕산 정상에 올라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또 2일에는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신년맞이 다과회를 열고 마술 공연 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2년 1월 2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