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춘하시즌 물량동향-유아동복

2012-01-04 09:38 조회수 아이콘 1233

바로가기

 

2012 춘하시즌 물량동향-유아동복

 

올해 춘하 시즌 유아동복은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년 수준에서 큰 차이 없이 물량을 가져간다.

하지만 원가상승 영향으로 수량 대비 금액이 10%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 리오더 비중을 높게 책정했다.

제일모직의 ‘빈폴키즈’는 가격을 전년 수준에 맞추고 10% 증량한 물량을 출하한다.

베이직한 기본물 비중을 줄이고 아우터와 베이비 라인을 늘릴 계획이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주니어’는 아우터 비중 확대로 금액이 10%, 수량이 5% 늘어난다.

수량을 크게 늘리지 않는 대신 리오더 비중을 33%로 높게 잡았다.

제로투세븐은 소폭 증량한 가운데 ‘알퐁소’의 경우 수량과 금액 각각 40% 이상 크게 확대했다.

전년에 이어 올해 역시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 계획을 잡은 ‘알퐁소’는 올해 전년보다 42개 늘어난 162개 유통망을 목표로 한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주니어’는 수량은 전년 수준이지만 주니어 층에 수요가 많은 트레이닝과 아우터 비중 확대로 객단가가 상승, 금액이 10% 정도 높아졌다.

파스텔세상의 ‘닥스키즈’는 20% 이상 물량을 확대한다.

하지만 유통은 5개점 정도만 추가, 점당 매출 강화에 주력한다.

참존어패럴의 ‘트윈키즈’는 금액은 전년 수준으로 가져가지만 수량은 5% 줄었다.

대신 리오더 비중을 30%로 잡고 초도 반응을 살펴 인기상품을 집중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꼬망스의 ‘레노마주니어’는 신규 브랜드인 만큼 유통망을 10개 이상 확대하고 물량을 35% 증량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오더 역시 30%로 높게 측정, 충분한 물량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보령메디앙스의 ‘오시코시비고시’는 단가를 낮춰 수량 대비 금액이 전년보다 10% 적어진다.

올해 춘하 시즌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에프앤케이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푸조독’은  8만장의 물량을 출하한다.

반응을 본 뒤 오프라인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지난해 런칭한 ‘애플핑크’는 55% 물량을 확대하며, 매장 역시 20여 개를 추가 오픈해 연말까지 85개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은엔터테인먼트의 ‘블루머핀’도 30% 물량을 늘린다.

충분한 물량 공급으로 매출을 이끌 계획으로, 금액은 타 브랜드와 비슷하게 수량보다 10% 높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삼원색의 ‘에스핏’은 패스트 패션을 지향하는 SPA 브랜드 특성을 살려 시즌 기획이 아닌 월간 기획으로 매달 신상품을 공급, 3월말까지 50만장을 출하한다.

평균 단가가 1만8천원에서 2만원 수준으로, 금액은 100억 원 정도로 책정했다.

연말까지 80개 매장을 구축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2년 1월 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