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가두 시장, 올해도 치열한 경쟁
지난해 2조원 규모로 성장한 여성 가두 시장에서의 경쟁이 올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부정적인 경기전망으로 많은 업체들이 생존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유통망 확대 및 공격적인 마케팅, 효율 강화 등을 통해 가두점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대리점 정비 강화 및 유통망 효율성 개선을 통해 매출 상승을 꾀한다. ‘올리비아하슬러’는 비즈니스라인, 픽투어 라인 등 라인 익스텐션과 아이템 및 물량을 확대한다.
세정(대표 박순호)은 ‘올리비아로렌’의 드라마 PPL 및 다양한 마케팅으로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 구축에 주력한다. 또 잡화 및 고가라인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위비스(대표 도상현)는 효율 경영에 중점을 두고 ‘지센’의 인지도 확보에 주력한다. CRM과 새로운 마케팅으로 매출신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원(대표 박성철)은 지난해 런칭한 ‘이사베이드파리’의 외형 확대로 시장안착에 집중한다. 올해는 매장수 80개를 늘리고 매출액 600억원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2년 1월 6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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