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차세대 패션 메카 되나

2012-01-11 09:32 조회수 아이콘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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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차세대 패션 메카 되나

 

수원역이 신 패션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가 수원역 주변을 백화점 쇼핑센터 업무시설이 어루러진 경기남부 최대 상권으로 탈바꿈시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 수원애경역사, 롯데쇼핑, KCC 3개 개발사는 최근 수원역세권 개발 교통개선대책 비용 분담에 관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쇼핑은 역사 서쪽 KCC 부지(27만741㎡) 일부를 장기 임대해 백화점(연면적 21만3,617㎡)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수원역사 AK플라자 옆 과선교(경부선 철도를 횡단하는 방향)는 860m 추가 연장되며, 역사 북쪽에는 지하 3층, 지상 3층, 연면적 8만6,000㎡ 규모의 상업ㆍ업무시설이 증축된다. 수원역 동·서쪽에는 환승센터가 설치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롯데쇼핑 입점과 애경역사 증축이라는 독자적인 개발사업 계획을 하나로 묶어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한 흔치 않은 사례"라며 "향후 분당선과 수인선 등 광역철도도 추가 연결돼 예정이라 수원역은 경기 남부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패션비즈 2012년 1월 11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