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주요 캐주얼 브랜드 12월 가두매장 상황은 전달에 비해 크게 호전됐다.
11월의 경우 기온이 영상을 웃돌면서 아우터 판매가 부진했지만, 12월 들어서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아우터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들은 예년에 비해 겨울상품 반응이 늦게 찾아오면서 재고소진을 위한 가격인하가 한 달 가까이 빠르게 진행됐고, 결국 가격정책을 통해 볼륨만 키우게 된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익률은 오히려 감소했다는 것.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보합내지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 캐주얼 브랜드 가두점 1위 매장 역시 전년 동월 대비 보합 내지 소폭 신장세를 나타냈다.
그 가운데 월비통상의 ‘에비수’ 명동점이 전년보다 6천만 원 증가한 2억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1등 자리에 새롭게 올랐다.
12월 들어 아우터 판매가 폭발적으로 이뤄지면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12평의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 파워를 보였다.
이어 더베이직하우스의 ‘베이직하우스’ 상무점이 2억4천8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달에 이어 1등 자리를 유지했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8개점에서 39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점포당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명동점은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2억4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세정과미래의 ‘NII’는 160개 매장에서 72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가두점은 전년 대비 28%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그 중 목포점이 9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새롭게 1위 자리에 올랐다.
그 외에도 뉴코아 평촌점, 동수원점 등 숍인숍 매장들도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실적을 보였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65개 매장에서 48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점포당 평균 7천4백만 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그 중 동성로점이 1억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달에 이어 1위 자리를 이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가두점 기준 점포당 평균 매출이 6천만 원대를 기록한 가운데 인천 신포점이 8천만 원의 매출로 1위에 올랐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가두점 매출이 전년 대비 8% 가량 신장했다.
점포당 평균 매출은 7천5백만 원을 나타냈으며, 코엑스점이 1억9천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브렌드인덱스의 ‘팬콧’은 25개 대리점이 평균 7천4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 중 동성로점이 2억1천6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3달 연속 2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잠뱅이의 ‘잠뱅이’는 온양점, 제주점, 부평아이즈빌 등이 상위권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전주점이 1억 원의 매출로 1위에 올랐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2천7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달에 이어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2억1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2012년 1월 12일 http://www.appnews.co.kr
이전글
![]() |
패션 업체 先기획 강화 |
|---|---|
다음글
![]() |
올 신규 유통점 출점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