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시장에 백팩 붐 다시 부나?
그동안 핸드백 업계에서 구색용 아이템으로 취급받던 백팩이 최근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여성들의 백팩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핸드백 브랜드들이 캐주얼 가방에서 보여주기 어려운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백팩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매출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작년 ‘스타크 백팩’으로 인기몰이를 한 ‘MCM’은 과감한 스터드 배열로 글램하게 디자인된 뉴 스타크 백팩을 출시, 라임과 오렌지 등 스프링 컬러를 비롯해 여성을 위한 스몰 사이즈도 새롭게 출시한다. 남성 백팩은 모던하고 댄디하게 해석해 베이직한 디자인, 블랙, 네이비 등 톤다운된 컬러로 풀어냈다.
1997년의 백팩 붐을 주도했던 ‘메트로시티’는 2012년 ‘뉴 백팩’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나일론 백팩으로 가죽 트리밍, 이중 포켓 디자인, 새롭게 개발한 ‘M’자 슬라이더 탭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제이에스티나’는 작년 인기를 얻은 ‘안젤리나 백팩’, ‘빅토리아 백팩’, ‘플로라 백팩’ 등 베스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특히 스팽글을 촘촘히 박은 화려한 소재가 특징인 ‘안젤리나 백팩’은 타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육성, 이번 시즌 레드, 퍼플 등 더욱 화려해진 컬러로 출시된다.
패션채널 2012년 1월 13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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