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중대형 복합매장 확대

2012-01-18 09:36 조회수 아이콘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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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중대형 복합매장 확대

 

복수의 브랜드를 함께 구성한 중대형 복합매장으로 매출 활성화를 꾀하는 아동복 업체들이 늘고 있다.

두 개 이상의 브랜드를 구성한 복합매장의 경우 상호 시너지 효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존어패럴의 ‘트윈키즈’는 최근 중대형 위주의 매장 오픈을 진행한 결과 기존 점에 비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어 올해 이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나들목 상권의 중대형 직영점 확대 뿐 아니라 유통점 내 매장 확대, 올 추동 런칭하는 브랜드와 복합 구성 등 다양한 형태로 중대형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디씨티와이 역시 올해 중대형 복합매장을 확대한다.

‘리틀뱅뱅’, ‘오모로이’, ‘캡틴파파’, ‘캐너비’ 등 4개 아동복을 전개하는 이 회사는 올해 두 개 이상의 브랜드를 함께 구성하는 20평 이상의 복합매장을 20개 이상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 회사 이준원 부장은 “각기 다른 타겟과 컨셉을 지닌 브랜드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소비자의 구매폭도 넓어지기 때문에 단독 브랜드만 전개할 때보다 경쟁력이 있다”며 “두 개 이상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 매장의 경우 단독 브랜드 매장보다 평균 50% 이상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일모직의 ‘빈폴키즈’는 신규 매장은 20평 이상의 중대형 위주로 오픈하고, MD개편에 맞추어 리뉴얼 예정인 매장도 중대형 평수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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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중심으로 전개되는 브랜드인 만큼 유통망 수에 한계가 있고, 기존 점의 매출 증진과 스타매장 육성에 있어 첫 번째로 매장 확대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패럴뉴스 2012년 1월 18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