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캐릭터 재도약 시동
중소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이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제스’, ‘제스퍼’, ‘아야모리에’, ‘옴브루노’ 등은 외형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소싱과 유통채널 다각화, 반응생산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로디자인의 ‘옴브루노’는 이달 중 춘하 시즌 품평회와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 상반기 브랜드 운영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작년에 비해 다소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는 ‘옴브루노’는 현재 24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상반기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특히 직영점 비중을 축소하고 대리점을 강화해 유통망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규 유통망을 확대하고 특정 매장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볼륨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에이치코프의 ‘제스퍼’는 현재 19개 매장을 올해 25개로 확대하고, 월별 기획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고객 반응에 따른 후속 물량의 원활한 공급과 인기 아이템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상품 구성도 종전 강세를 보였던 수트 외에 캐주얼을 대거 출시해 브랜드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야모리에의 ‘아야모리에’는 우선 홈페이지를 리뉴얼한다.
또 온라인 전문몰 입점을 강화해 이월 재고 소진에 적극 나서고 오프라인을 통한 정상 상품 공급에 나선다.
특히 지방 주요 상권 매장 개설에 적극 나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제스의 ‘제스인터내셔널’은 경쟁사에 비해 다소 비싼 메인 상품 외에 저가 기획 상품을 늘려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어패럴뉴스 2012년 1월 20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