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대형사 지난해 매출 선전
지난해 대형사들의 매출이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모직의 지난해 총 매출은 전년 대비 7.7% 신장한 5조40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724억 원이다.
이중 패션 부문은 4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1조406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패션 부문은 전년도에 1조378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 선전했다는 평가다.
체적으로 시장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도 매출을 유지하면서 신장을 끌어냈기 때문이다.
제일모직의 올해 매출 목표는 6조1870억 원, 영업이익은 4021억 원으로 잡고 있다.
패션 부문은 브랜드 런칭과 중국 시장 확대 등을 통해 26% 이상의 신장을 계획하고 있다.
LG패션은 지난해 전년 대비 19.5% 신장한 1조3398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892억 원이다.
LG패션은 지난해 여성과 스포츠 부문에서 고 성장하며 높은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질스튜어트’, ‘질바이질스튜어트’ 등 여성복 브랜드들이 30% 이상 신장했다.
또 아웃도어 ‘라푸마’의 고성장과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등 골프웨어의 선방도 한 몫 했다.
LG패션은 올해 매출 1조6천억 원, 영업이익 1795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올해 브랜드 인수 계획이 아직 없고, 자금 집행도 절감할 방침으로 있어 영업이익의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이랜드는 지난해 패션 부문에서 3조3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내수 부문이 1조7천억 원, 중국 부문이 1조6천억 원을 기록했다.
내수 부문에서는 간판브랜드 ‘뉴발란스’가 3080억 원, ‘로엠’이 1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견인했다.
SPA 브랜드 ‘스파오’는 지난해 27개점에서 700억 원, ‘미쏘’는 20개 매장에서 6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에서는 ‘티니위니’가 3200억 원, ‘이랜드’ 2850억원, ‘프리치’ 1100억 원, ‘로엠’ 1130억 원을 올렸다.
올해는 내수 2조 원, 중국 2조2천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2년 2월 6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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