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커리어, 겨울 상품 판매 부진
여성 커리어 브랜드들이 겨울 상품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변덕스러운 날씨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매출이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퍼, 밍크, 패딩 등 특종 아이템의 판매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업체들이 2010년 특종 아이템의 인기로 작년 물량을 20~30% 가량 확대했지만 판매율은 40~50%대에 그치는 등 전년 대비 20%p 가량 판매율이 하락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커리어존 지난 9~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15~20% 역신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 관계자는 “작년 패딩, 퍼코트는 평균 4차례 리오더와 70% 이상 소진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어느 커리어 업체에서도 추가 생산은 커녕 50% 이상 판매율의 성과를 낸 곳이 없다”며 “내년 겨울 상품 물량을 축소하는 대신 고가의 밍크, 럭셔리 퍼 등 핵심 아이템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2년 2월 6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1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
|---|---|
다음글
![]() |
빅3 대형사 지난해 매출 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