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12-02-07 09:56 조회수 아이콘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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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주요 캐주얼 브랜드 1월 가두매장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 좋았다.

날씨의 영향과 설 연휴로 인한 매출 감소가 컸다는 지적이다.

설 연휴를 전후로 겨울상품 판매도 둔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는 연휴가 일찍 찾아오면서 매출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연휴가 끝나고도 기온이 영하 10℃를 웃도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봄 상품 판매마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년과 비교해 불규칙한 날씨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경우 2월 초까지 지속적인 추위가 이어졌으나 올해는 기온의 높고 낮음을 반복하면서 아우터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1월 실적은 전년과 보합 내지 소폭 감소세를 나타냈다.

가두점 1위 매장 역시 전년과 비교해 실적이 안 좋았다.

그 가운데 월비통상의 ‘에비수’ 명동점은 전년보다 1억 원 증가한 2억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달에 이어 캐주얼 가두점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설 연휴 기간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명동점 외에 이태원점과 이대점 등 서울권 주요 매장들도 2억 원대 매출을 나타냈다.

‘에비수’는 가두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의 신장세를 나타낸 가운데 동일점 기준으로는 8%의 신장세를 보였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38개 가두점에서 3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점포당 8천2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 중 명동점은 2억1천5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세정과미래의 ‘NII’는 가두점은 전년 대비 10%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고정고객 우대행사를 진행하면서 매출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그 중 목포점이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 전달에 이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 외에도 뉴코아 평촌점, 동수원점 등 숍인숍 매장들도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실적을 보였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67개 매장에서 32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점포당 평균 4천8백만 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그 중 동성로점이 1억1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달에 이어 1위 자리를 이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전년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인천 신포점이 6천5백만 원의 매출로 전달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인디에프의 ‘테이트’ 역시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 중 타임스퀘어점이 1억6천만 원의 매출로 새롭게 1위 자리에 올랐다.

잠뱅이의 ‘잠뱅이’는 전주점, 온양점, 제주점, 부평아이즈빌 등이 비슷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전주점이 7천만 원의 매출로 1위에 올랐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2천만 원을,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1억4천만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2012년 2월 7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