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스트리트캐주얼 뜬다
‘라이풀’, ‘커버낫’, ‘브라운브레스’, ‘로파이’ 등 남성 스트리트캐주얼 브랜드들이 최근 젊은 층을 기반으로 인지도를 쌓고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판매한다는 의미로 도매스틱 브랜드로 지칭되며, 온오프라인 보세 남성복 브랜드와 달리 직접 원료를 소싱하고 기획해 판매 이후 애프터서비스까지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 외에도 홀세일을 통해 스트리트캐주얼 전문몰 또는 편집숍 입점을 확대, 저변을 넓히고 있다.
스트리트캐주얼만을 구성하는 전문 편집숍들이 1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도 이들 브랜드의 유통망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레이어의 ‘라이풀’은 현재 편집숍 ‘에이랜드’ 7개 점포와 압구정에 위치한 편집숍 ‘커드’에 입점해 있다.
신세계몰과 일모스트리트닷컴 등 10여개 온라인 몰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단독 매장 개설도 검토 중이다.
논현동에 플래그숍을 기반으로 시작한 ‘커버낫’ 역시 ‘에이랜드’와 남성 스트리트캐주얼 전문 편집숍 ‘스페시맨’ 등 편집 전문 매장 위주로 세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 전문 쇼핑몰 공략에도 나서 현재 19개 몰에 입점해 있다.
‘로파이’는 음악적 요소를 컨셉으로 잡고 인디밴드와 뮤지션 중심의 마니아 브랜드 느낌이 짙었으나 최근에는 아이템을 다양화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유통도 온라인 몰 3개점과 오프라인 4개점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칼하트’ ‘더티셔츠뮤지엄’, ‘브라운브레스’ 등 스트리트캐주얼 브랜들이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2년 2월 7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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