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업체, 중국으로 Go~! GO~!!

2012-02-08 11:30 조회수 아이콘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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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업체, 중국으로 Go~! GO~!!

 

지난 몇 년 동안 여성복에 집중됐던 중국 사업이 최근 캐주얼 브랜드로 이동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랜드, 베이직하우스 등 일부에 집중됐던 캐주얼 업체들의 대중국 사업이 MK트렌드, ‘에비수’, ‘팬콧’ 등이 새롭게 가세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MK트렌드는 그 동안 ‘버커루’, ‘앤듀’ 등으로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을 테스트했는데 올해본격적으로 중국 진출에 나서 지난 연초 ‘앤듀’, ‘TBJ’를 총괄하고 있는 최명호 상무를 중국법인장으로 선임하고 중국 유통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에비수’를 전개하고 있는 월비통상은 이번 시즌 여성 캐주얼 ‘코티니’를 런칭, 국내보다 중국에 먼저 1호점을 오픈한다. 월비통상은 현재 주얼리 ‘코티니 주얼리’로 중국에 진출해 30여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데 연말까지 5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티니 주얼리’가 인기를 얻자 중국법인 월비차이나를 설립, 직진출을 선언한 것. 여성 캐주얼 ‘코티니’는 3월 중순경 청도 양화탕백화점과 더 몰에 매장 오픈이 확정된 상태.

브랜드인덱스도 ‘팬콧’으로 올해 중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중국법인을 설립한 상태며 3월에 베이징 국제 의류액세서리 박람회(CHIC)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유통망 증대보다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 브랜드를 알리고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데 집중하겠다는 것.

또한 진캐주얼 전문 업체 잠뱅이도 최근 중국법인을 설립하고 매장 오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패션채널 2012년 2월 8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