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데님&울 최고?!

2007-05-10 10:02 조회수 아이콘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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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데님&울 최고?!
전통적인 여름용 소재인 면이나 마 소재 의류 보다는 데님이나 울 소재 의류가 사람들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스위스 주리히의 Triemli 병원의 연구팀에 의해 사람들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500여 가지를 조사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 메디컬 저널 The Lancet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가장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은 피부를 전부 가려주는 옷을 입는 것과 모자를 쓰는 것, 그리고 가급적 햇볕에 노출을 삼가는 것이다.

한편 선 스크린은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나왔고 물에 젖은 옷이나 옅은 색상의 의류도 자외선 차단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판명됐다. 이번에 책임 연구원을 맡은 스테판 라우텐슐라거(Stephen Lautenschlager) 박사는 “물론 햇볕이 쨍쨍한 한여름 바닷가에서 울 소재 의류를 입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옷이라면 소재를 불문하고 모두 자외선을 적절하게 막아 주지는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B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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