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봄 신상 포커스 스타일리시
- 여성골퍼 증가추세 ‘컬러감·캐릭터’ 강조
골프업계가 본격 필드 시즌을 앞두고 다채로운 신상 아이템 출시로 분주하다. 화사한 봄을 맞아 일상 뿐 아니라 필드에서 활용이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제안한다. 일교차에 대비해 가볍게 레이어드가 가능한 아이템 등 다양하게 출시됐다.
특히 골프를 즐기는 연령이 다양해지고 여성 골퍼들이 증가하면서 화사한 컬러감의 건강미 넘치는 캐릭터 아이템이 시선을 끌고 있다. 반면 전체물량은 대부분 업체들이 전년대비 보합 내지 소폭 늘리는 추세로 진행하고 있다.
‘아다바트’는 해피임팩트를 시즌 컨셉으로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컬러, 온화하고 부드러운 컬러 등 다양한 컬러감을 강조한 초경량 프린트 점퍼, 베스트에 주력한다. 3월 중순 500장을 우선 출고하며 전년대비 10% 물량을 늘려 잡았다.
‘노이지노이지’는 상큼한 컬러의 고양이 캐릭터 스웨터를 제안한다. 울 100%의 고퀄리티 제품으로 간절기 보온성에 주력한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보다 고급스러운 자수와 미에코우에사코만의 그래픽 아트 등을 강조했다.
‘캘러웨이’는 테크놀러지와 패션을 메인 컨셉으로 정하고 기존 제품 보다 업그레이드 된 블랙 컬렉션을 시그니처 라인으로 제안한다. ‘울시’는 브랜드로고를 상징하는 영문과 도트 프린트를 사용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터틀형 셔츠에 주력한다. 2월 중순 750장을 우선 출고했으며 전체물량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레노마스포츠’는 세트 착장이 가능한 두 골프용 베스트 400장을 2월 중순 출고했다. 시즌 컨셉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헬프투스마트 플레이로 정하고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스포티함과 캐주얼한 제품에 주력한다.
‘벤호건골프’는 기존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져가면서도 좀더 밝고 젊은 감각의 아이템에 주력한다. 트렌디성을 가미한 스타일리시 제품을 다채롭게 내놨다. ‘마코’는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경쾌한 골프룩을 제안한다. 스칼렛 마코 앵무새의 화려한 컬러감과 현대적 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날씬해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반팔 스웨터 베스트는 앵무새로 포인트를 줬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대부분 업체들이 물량을 전년수준으로 맞추거나 소폭 늘리는 등 효율정책을 펼치고 있다. 반면 경기가 침체 될수록 화려한 컬러에 집중하는 경향으로 보다 화사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국섬유신문 2012년 2월 20일 https://www.ktnews.com